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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게임 '포트나이트' 업체 에픽게임스, 기업가치 173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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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게임 '포트나이트' 업체 에픽게임스, 기업가치 173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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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 배틀 로열' 제작사인 에픽게임스의 기업가치가 173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사진=로이터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 배틀 로열' 제작사인 게임업체 에픽게임스의 몸값이 껑충 뛰었다. 2018년의 평가액 150억달러에 비해 15% 가량 높아졌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에픽게임스는 이날 17억8000만달러 자금모집이 성공했다면서 이번 자금모집을 감안할 때 기업가치는 173억달러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모집에는 '플레이스테이션' 업체 소니도 참여했다. 소니는 전략적 투자로 2억5000만달러를 에픽게임스에 투입했다.

새로 에픽게임스에 자금을 투입한 투자자들은 블랙록, 피델리티,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캐나다 온타리오 교사연기금, T로 프라이스, 베일리 기포드, 헤지펀드 매니저 데이비드 테퍼 등이었다.
또 기존 투자자들인 KKR, 스매시 벤처스 역시 에픽 지분을 확대했다.

에픽게임스는 앞으로도 한 종류의 보통주만을 발행하고 팀 스위니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최대 지분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게임업체 텐센트가 소수지분 가운데 상당분을 확보하고 있다.

에픽게임스는 포트나이트 덕에 1500억달러 게임 산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업체로 성장했다. 에픽게임스에 따르면 배틀로열 게임은 현재 사용자 수가 3억5000만명을 넘는다.

에픽게임스 매출 주동력으로 자리잡았다. 포트나이트 게임은 무료이지만 사용자들이 게임 아이템을 유료로 구매해 매출을 이끌어낸다.

에픽게임스는 또 '언리얼' 게임 엔진 소프트웨어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온라인 비디오게임 매장도 운영한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