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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89회 송민형, 구치소행…박하나, 강성민에 최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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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89회 송민형, 구치소행…박하나, 강성민에 최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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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89회 예고 영상 캡처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89회에는 최준혁(강성민 분)의 죄를 뒤집어쓰기로 결심한 최영국(송민형 분)이 차은동(박하나 분)에게 범행을 자백하고 경찰에 연행된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8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혜원(박영린 분)이 강태인(고세원 분)을 찾아가 새로운 긴장 국면으로 접어든다.

최영국이 자수했다는 것을 전해들은 강일섭(강신일 분)은 경찰서로 찾아가 "왜 그랬어? 차씨한테 왜 그랬냐고?"라며 차만종(이대연 분)을 해친 이유를 추궁한다.

최영국의 자백을 믿을 수 없는 차은동과 강태인은 최준혁이 차만종 살인을 교사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증거를 찾아다닌다.

한편, 준혁과 영국의 모의를 떠올린 오혜원은 강태인을 찾아간다. 먼저 혜원은 강일섭과 연두심(이칸희 분)에게 사죄한다. 이어 강태인을 찾아간 오혜원은 "차만종씨 일 나도 몰랐어. 나 좀 봐 주면 안 돼?"라며 용서를 구한다.
그러나 한서주(김혜지 분)가 강태인을 찾아온 오혜원을 멀리서 지켜봐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최준혁은 차은동과 강태인이 과거 고 비서(이진권 분)가 사용하던 휴대폰을 찾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긴장한다. 이어 준혁은 휴대폰 카드가 사라졌다는 보고를 받는다.

강태인 또한 "고 비서가 카드를 의도적으로 숨겨뒀을 것 같다"며 의혹을 품는다.

구치소로 고비서를 찾아간 최준혁은 "어디다 숨겼느냐?"며 멱살을 잡는다. 고 비서가 대답을 하지 않자 더나아가 준혁은 폭행을 휘두른다.

최명희(김나운 분)는 오빠 최영국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구치소로 달려간다. 최명희는 최영국에게 "이거 자식 위하는 거 아니야. 이게 더 망치는 거라고"라며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한다.

차은동은 계속 죄를 숨기는 최준혁에게 "해봐. 당신 아버지까지 잘 못 되는 걸 니 눈으로 보게 될테니까"라고 경고한다.

강성민이 비열한 최준혁 역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