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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 순위 3위 탈환...셀트리온도 6위로 한계단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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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시가총액 순위 3위 탈환...셀트리온도 6위로 한계단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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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마감된 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를 재탈환 했다. 자료=한국거래소, 그래프=정준범 기자
5일 마감된 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를 재탈환 했으며, 셀트리온도 6위로 한계단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일대비 7.07% 상승하며, 78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5일 현재 시가총액은 52조719억으로, 하루 동안 3조4406억 원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기준으로 네이버를 5752억 따돌렸으며, 2위인 SK하이닉스와는 7조 원 이내로 격차를 좁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시가총액 순위 5위에서 꾸준히 상승했다.

올해 1월 24일 4위, 4월 10일에는 3위까지 올라섰으며, 7월 10일 네이버에 잠시 3위를 내주기도 했으나, 이틀만에 3위를 탈환했다.

지난달 31일 재차 네이버에 역전을 허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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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5일 주가가 4.3% 상승하며 시가총액 순위를 7위에서 6위로 한계단 끌어 올렸다. 자료=한국거래소

셀트리온도 5일 시가총액 순위를 7위에서 6위로 한계단 끌어 올렸다.

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4.3% 상승하며 31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5일 현재 시가총액은 42조5059억 이며, 하루 동안 1조7542억 원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시가총액 순위 8위에서 올들어 한때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개발등 바이오주 열풍을 타고 6월 12일에는 랭킹 4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경우 BBIG 7(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주도주 역할을 하며 시가총액 순위를 꾸준히 올리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