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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88회 오영실x이효나 길바닥 신세, 박하나, 모르쇠 강성민에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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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88회 오영실x이효나 길바닥 신세, 박하나, 모르쇠 강성민에 발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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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88회에는 차은동(박하나)이 차만종(이대연) 사고 진실을 감추는 최준혁(강성민)을 압박하기 위해 민주란(오영실)과 최준경(이효나)을 집에서 내쫓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88회 예고 영상 캡처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88회에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차만종(이대연 분) 사건의 진실을 감추는 최준혁(강성민 분)을 압박하기 위해 민주란(오영실 분)과 최준경(이효나 분)을 집에서 내쫓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8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은동은 강태인(고세원 분) 회장 취임식 도중 최영국(송민형 분)이 구급차에 실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최영국과 사전 모의를 한 고 비서(이진권 분)는 차은동과 이창욱(김정운 분) 변호사에게 "최영국 이사장님이 나한테 지시했습니다"라며 최준혁이 아닌 최영국 지시로 차만종을 살해했다고 거짓 고백한다.

차은동은 거짓말만 늘어놓는 고 비서 멱살을 잡고 울분을 토한다.

이후 차은동은 민주란을 찾아가 압류 처분을 지적하며 "집 비울 시간 지난 거 알죠?"라며 집에서 나가라고 한다. 이후 민주란은 딸 최준경과 집에서 쫓겨나 길바닥에 나앉는 신세가 된다.

강일섭(강신일 분)과 연두심(이칸희 분)은 한서주(김혜지 분)가 고급 반찬을 해오는 등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당황한다.

최명희는 취임식 후 강태인을 집으로 초대해 서주와 다시 만나달라는 제안을 한다.

명희는 강태인에게 "내가 부모님께는 말씀 드렸는데, 우리 서주 다시 만나면 어떨까?"라고 말한다.

강태인은 서주와 다시 짝 지우려는 명희의 돌발 제안에 한숨을 쉰다.

공영심(유지연 분)은 최준혁을 피해 자신의 집에서 살게 된 오혜원(박영린 분)에게 손빨래를 시키는 등 그동안 당했던 설움을 푼다.

차은동은 다른 방법으로 최준혁과 고비서의 연결 고리를 캐려하지만 벽에 부딪힌다.

이에 은동은 "고비서가 최준혁의 죄를 자신이 다 뒤집어쓰려하는 것 같다"라며 차만종 사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을 까 우려한다.

이후 은동은 "당신들 내가 반드시 죗값 치르게 할 거야"라며 최준혁을 향해 벼른다.

강태인은 경찰을 피해 도망쳤던 최영국이 구급차에 실려갔다는 보고를 받고 당황한다.

최준혁은 7년 전 차만종 사건의 핵심 증거가 되는 시계를 차고 나갔던 부친 최영국이 구급차에 실려가면서 각혈했다는 사실에 애가 탄다.

결말을 앞두고 돌파구 없이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뻔한 전개가 이어지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