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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상] 메종키츠네·아더 에러, '핫'한 브랜드의 만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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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상] 메종키츠네·아더 에러, '핫'한 브랜드의 만남 外

'더 블루이스트 폭스' 주제로 다양한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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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가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 메종키츠네·아더 에러, '핫'한 브랜드의 만남

젊은 층 사이에서 ‘핫’한 두 브랜드가 만났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는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 에러’와 협업해 여우 심볼을 활용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올 초부터 느긋하게 휴식하고 있는 ‘칠랙스 폭스’, 요가 동작을 컨셉으로 한 ‘요가 폭스’ 등 여우 로고의 변주를 통해 모든 상품이 완판되는 등 밀레니얼 세대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메종키츠네는 아더 에러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The Bluest Fox)’를 주제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 속을 여행하는 ‘블루 폭스’의 여정을 담아낸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루 폭스는 북극여우의 변색 종으로 털 색이 청색 기미를 띤다.

이번 컬렉션에서 푸른색의 폭스 심볼은 여우 몸 전체를 파란색으로 표현한 디자인부터 얼굴 등을 캐릭터화해 프린트와 자수로 재미있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아더 에러의 레터링을 레이어드 한 그래픽을 여우 심볼에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미학을 드러냈다.

데님 팬츠에는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의 로고와 아더 에러에서만 볼 수 있는 엉뚱한 위치에 심볼 레이블이 디자인적 포인트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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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가 새로운 러닝화 '웨이브 라이더 네오'를 출시한다. 사진=한국미즈노

◇ 한국미즈노, '웨이브 라이더 네오' 출시

글로벌 스포츠 전문 브랜드 한국미즈노가 고반발 미드솔 소재 ‘미즈노 에너지’와 우븐 메쉬 업퍼를 적용한 러닝화 ‘웨이브 라이더 네오’를 새롭게 선보였다.

웨이브 라이더 네오는 힐 카운트에 쿠션성과 반발성이 뛰어난 미드솔 소재인 미즈노 에너지를 적용해 러닝에 최적화돼 설계됐다. 기존에 선보여온 ‘웨이브 라이더’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에너지 반발력을 구현했다. 접지 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지면에 닿는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전환해준다.

새롭게 디자인된 G3 아웃솔도 추진력 향상에 기여한다. G3 경량 아웃솔은 러닝에 최적화된 수지 돌기 배열로 지면 그립력을 향상, 에너지 반환 효율을 높여준다.

신축성이 뛰어난 우븐 메쉬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착화감과 발의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지지해준다. 착지 시, 충격 흡수와 발의 뒤틀림을 방지해주는 평행 파형 플레이트를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신제품은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7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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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수는 간절기에 입기 좋은 의류를 출시한다. 사진=한세드림

◇ 한세드림 '컬리수', 간절기 상품 출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프렌치 감성 브랜드 ‘컬리수’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간편하고 스타일리쉬한 착장이 가능한 간절기 아이템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매일 입을 수 있는 티셔츠, 여아 블라우스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해 기획됐다.

먼저, ‘모던아트웍티셔츠’는 올해 트렌드 컬러로 선정된 머스타드, 퍼플 컬러와 함께 베이직한 화이트 색상으로 선보인다. 중앙에 자리한 고양이 아트웍은 라인별로 다채로운 컬러감을 입혀 티셔츠 한 장만으로도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리틀소셜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컬리수 로고를 패치로 부착해 귀여우면서도 포인트를 강조할 수 있다. 컬리수만의 댄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선염 스트라이프셔츠’는 간절기 시즌 입기 좋도록 시원한 요루 소재와 시선을 사로잡는 무늬를 통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