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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박서준 기부, 수재민 돕기 동참…선한 영향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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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박서준 기부, 수재민 돕기 동참…선한 영향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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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와 박서준이 4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 사진=하이스토리, K2 제공
배우 송중기와 박서준 등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기부했다.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송중기와 박서준, 방송인 박지윤,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이날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박서준은 1억원을, 송중기는 5000만원, 박지윤은 2000만원, 이혜영은 1000만원을 기부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전날인 3일 MC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유인나, 가수 장윤정, 홍현희·제이쓴 부부, 방송인 유병재 등이 기부를 실천했다.

유재석은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대구 서문시장 화재, 2017년 포항 지진, 2019년 강원도 산불 등 재해 때마다 기부를 실천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돕기 위해 1억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다.

유인나는 호우 피해를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수재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기습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 및 수재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