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자동차 외신 전문지 오토루에 따르면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이 전문 스턴트 드라이버들과 함께 K5 세대로 레이싱 트랙에서 '트리플 스렛 스턴트(Triple Threat Stunt)'를 선보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트리플 스렛 스턴트를 통해 K5의 세단 이미지에 강력한 힘과 역동성 이미지를 불어넣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품은 베이비 드라이버, 포드대 페라리, 드라이브, 존 윅, 블랙 팬서 등 할리우드 영화 감독인 다린 프레스콧(Darrin Prescott) 감독이 연출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