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강진군, ‘2030 종합발전계획’ 구체화 나섰다

공유
0

강진군, ‘2030 종합발전계획’ 구체화 나섰다

‘1차년도 실행계획 보고회’ 갖고 지역 새로운 활로 모색

center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 1차년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사업의 구체화에 본격 나섰다. /전남 강진군=제공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이 지난달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 1차년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사업의 구체화에 본격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2030 강진군 종합발전계획(이하 종합계획)’은 중장기 발전계획 부재로 인한 공백을 메우고 대내외 여건 변화와 정부 정책방향에 대응한 군정 발전전략을 수립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주전남연구원에서 1년 간 계획 수립을 맡아 지난달 말 완료됐다.
종합계획에서는‘사람으로 활기찬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비전으로 4대 목표 및 8대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7대 군정 분야별로 160여 개의 세부사업을 제안했다. 특히 국가해양생태문화정원 조성, 다산문화벨트 조성, 국제 안전도시 공인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10대 선도과제를 선정했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10대 선도과제를 중심으로 160여 개의 제안사업에 대해 1차년도 실과소별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종합계획 현실화에 첫걸음을 내딛는 한편 각종 정책개발과 전략수립 지침으로 종합계획을 활용하고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로드맵 실천에 나설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코로나 확산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 위축이 심화되고 있다”며 “강진군 발전 청사진이 마련된 만큼 예산 확보 등 신속한 후속 조치 통해 지역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