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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86회 박하나, 강성민 시계 증거 채택 요구…이진권, 반전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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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위험한 약속' 86회 박하나, 강성민 시계 증거 채택 요구…이진권, 반전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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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86회에는 차은동(박하나)이 최준혁(강성민)의 시계를 차만종(이대연) 사건 증거로 채택해달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최준혁과 고비서(이진권)가 더욱 반목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위험한 약속' 86회 예고 영상 캡처
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 86회에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부친 차만종(이대연 분) 사건의 열쇠를 쥔 최준혁(강성민 분)의 시계를 증거로 채택해달라고 유구한다.

공개된 '위험한 약속' 8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준혁은 자수를 결심했던 부친 최영국(송민형 분)이 자취를 감춘 게 오혜원(박영린 분) 탓이라고 생각해 분노한다.

앞서 방송된 85회 말미에 오혜원은 최영국이 시켜서 한광훈(길용우 분) 심장이식 순번을 조작해 수술을 했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했다. 경찰서에 자수하려던 최영국은 혜원의 기자회견을 보고 그대로 도망쳤다.

86회에서 민주란(오영실 분)은 시누이 최명희(김나운 분)를 찾아가 "그 사람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몰라요"라며 최영국을 도와달라고 애원한다.

최명희는 조카 최준혁에게 전화를 걸어 "이러다 니 아버지 정말 큰일 나"라며 호통 친다.

기자회견을 마친 오혜원은 최명희와 한광훈 회장 집을 찾아 딜을 시도한다. 혜원은 명희에게 "제가 고모부님 편이 섰으니까 저 책임져주세요"라며 뒤를 봐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최영국이 오혜원 때문에 도망쳤다고 생각하는 최준혁은 트렁크를 챙겨서 나가려는 혜원의 발목을 잡는다. 준혁은 "니가 어딜 가든 내가 너하나 못 찾아낼 것 같애?"라며 위협한다.

이에 고재숙(윤복인 분)은 준혁일가에서 딸 오혜원을 빼내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한편, 고비서(이진권 분)에게 나온 증거조사결과를 듣게 된 차은동과 강태인(고세원 분)은 혼란에 빠진다.

차은동은 이창욱(김정운 분) 변호사에게 부친 차만종 사건과 연관됐다고 생각하는 최준혁의 시계에 대해 확인한다.

고비서 은신처에서 발견한 최준혁 시계와 똑같이 생긴 시계와 남정욱(장미관 분)이 7년 전 병원 옥상에서 차만종 사고 현장에서 발견한 시계 부품 조사를 의뢰했던 차은동은 이창욱 변호사에게 "시계용도 감정 결과 나왔어요?"라고 물어본다.

그러자 이창욱은 "희한한 게 나왔다"라고 대답해 어떤 결과가 나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시각 최준혁은 자신의 시계를 정신 없이 찾는 모습이 클로즈업돼 시계를 분실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갖게 한다.

이후 차은동은 "최준혁 압수 자료에 손목시계도 포함해주세요"라고 검찰에 요구한다.

고비서를 면회간 최준혁은 그의 멱살을 잡고 "너 처음부터 작정한 거지?"라고 달려든다.

그러자 고비서는 "너도 끝이야"라며 준혁을 비웃어 반전 캐릭터로 다시 한번 주목받는다.

말미에 차은동은 최준혁을 찾아가서 "당신 오늘부로 파면이야"라고 선언한다.

고비서와 최준혁이 차만종 사건 증거인 시계에 얽힌 비밀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위험한 약속'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