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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호동 집창촌, 999가구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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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호동 집창촌, 999가구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

중흥토건, 천호1구역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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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 투시도. 사진=중흥토건
‘집창촌’이 밀집했던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 999가구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 천호1도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 일반분양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3-200번지 일원에 위치한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지하 최저 5층~지상 최고 40층 4개동, 전용 25~138㎡ 총 999가구 규모로 이중 62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천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2024년 예정) 등 다양한 도로들과도 인접해 있다.
단지 인근에는 천일초, 강동초 천일중 등의 다양한 학군이 위치하며,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동 로데오거리 등 쇼핑시설도 풍부하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가까운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강동 밀레니얼 중흥S-클래스’는 GBD(강남 비즈니스권역), CBD(광화문 비즈니스권역), 강동첨단업무단지 등과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일정은 오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해당지역 1순위에 이어 12일 기타지역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31일~9월 4일이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견본주택 현장 방문 관람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방문 예약을 신청해야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23-20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