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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실베스터 스탤론, 아내 제니퍼 플래빈과 말리부서 마스크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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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실베스터 스탤론, 아내 제니퍼 플래빈과 말리부서 마스크 데이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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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일' 캡처
할리우드 액션 스타 실베스터 스탤론(74)이 아내 제니퍼 플래빈(51)과 말리부에서 마크크를 쓰고 데이트를 즐기는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메일은 2일(이하 현지시간) 실베스터 스탤론이 말리부에서 아내 제니퍼 플래빈과 점심을 먹으며 검은 옷을 입고 버퍼 디스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실베스터 스탤론은 수많은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지만, 1977년 복싱 영화 '로키'에서의 탈옥 연기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골든 글로브 수상자는 약 45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이 싸우고 싶지 않은 사람처럼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실베스터 스탤론은 자신의 대표 캐릭터인 람보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이라는 글을 게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정국에서 마스크 찬반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인디펜던트'는 지난달 21일 실베스터 스탤론은 그의 대표 캐릭터인 람보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일'에 따르면 스탤론은 지난 1일 검역 과정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아내 제니퍼 플래빈과 함께 말리부의 지하철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밖으로 나오면서 검은색 액티브웨어를 입고 버퍼 디스플레이를 했다.
사진 속 74세의 노익장을 과시하는 실베스터 스탤론은 자신의 회사 발보아 프로덕션과 잘 어울리는 체육관 반바지에 '발보아'가 새겨진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있다.

남편 스탤론보다 23살 어린 51세의 플래빈은 갈색 플립 플롭이 달린 검은 조깅복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갈색 프린트가 된 마스크에 화려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이후 플래빈은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과, 스탤론은 그들의 해변 저택 발코니에서 시가를 피우는 모습이 목격됐다.

스탤론은 모델 출신 아내 플래빈, 딸들과 함께 집에서 자가 격리중으로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보내고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과 플래빈 커플은 1997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소피아(23)와 시스틴(22), 스칼렛(18)이 있다.

한편, 스탤론은 이번 달 초 '로키 4세'의 감독과 적업을 하고 있다고 발표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립 기간 동안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로키 발보아 감독의 컷 작업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지만 록키 4세의 감독 컷을 하고 있다. 정말 멋질 것이다!!!!"라고 답했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1976년 영화 '로키'가 처음 개봉된 이후 8편의 영화에서 복싱 챔피언으로 출연했다. 또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 존 람보 역으로 총 5편의 '람보' 시리즈 영화에 출연했다. 그 중 가장 마지막 시리즈인 '람보: 라스트 워'(원제:라스트 블러드 Rambo: Last Bolld)가 2019년에 개봉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