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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케이트 베킨세일, 24세 아래 구디 그레이스와 열애 순풍 ‘연하남 킬러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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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케이트 베킨세일, 24세 아래 구디 그레이스와 열애 순풍 ‘연하남 킬러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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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케이트 베킨세일(오른쪽)과 24세 연하 애인 구디 그레이스의 다정한 데이트 모습.

지난 7월 26일로 47세 생일을 맞은 케이트 베킨세일과 4월 동거가 발각된 아들뻘인 24세 연하의 연인이자 뮤지션 구디 그레이스의 사랑이 현재도 순탄하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케이트는 과거 사귀었던 마이클 쉰과의 사이에 21세 된 딸 릴리 쉰이 있지만 최근 몇 년 사이 맷 라이프(25), 잭 화이트홀(32), 피트 데이비드슨(26) 등 딸 나이와 별 차이가 없는 연하의 남성과 교제를 거듭하면서 데미 무어도 깜짝 놀랄 만큼 연하남을 좋아한다는 평이 쏟아졌다.
지난 1월 그래미상 뒤풀이 파티 때 알게 된 구디와 코로나19 확대에도 아랑곳 로스앤젤레스에서 손을 잡고 있다가 파파라치 당해 동거가 알려졌을 때도 일각에서는 비난의 목소리와 함께 어차피 오래 못 갈 것이란 말도 나왔지만 이를 슬며시 비켜 간 모양새다.

7월 26일 생일에는 구디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카바를 쓴 채 기타를 치고 있는 자신과 포메라니안을 무릎에 올린 케이트가 나란히 앉아 있는 동영상을 올리고, 케이트 베킨세일의 이름과 하트 마크, 무한을 나타내는∞와 함께 “생일 축하한다. 사랑한다”라는 캡션을 올리자 케이트가 하트 마크와 함께 “사랑한다”라고 답하는 등 미 유료방송 채널 ‘E!’ 등이 교제가 순조롭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며칠 뒤 구디의 다른 인스타그램 사진이나 동영상에는 모두 댓글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동영상에 대해서는 케이트뿐 아니라 모든 댓글이 삭제돼 있어 격렬한 ‘안티’ 목소리 때문에 지웠을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정은 갈수록 돈독해지는 것 같아 향후 동향이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