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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셀로나 “쿠티뉴 살 생각 없소” 오퍼…아스널 맞트레이드카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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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셀로나 “쿠티뉴 살 생각 없소” 오퍼…아스널 맞트레이드카드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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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MF 필리페 쿠티뉴(사진) 매각을 아스널과 토트넘에 타진하는 제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를 매각하기 위해 아스널과 토트넘에 제안을 보냈다고 현지시간 7월 31일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잉여전력으로 분류된 쿠티뉴는 이번 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에 임대 이적하고 있지만, 바이에른 측이 매입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란 소식이다. 그래서 시즌이 끝난 뒤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데 클럽은 고연봉의 쿠티뉴를 떠나보내길 희망하고 있다.

또 쿠티뉴 측이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희망하고 있기도 해 아스날과 토트넘에 오퍼를 낸 것으로 보인다. 현시점에서는 아스널로 이적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마테오 귀엥두지와 900만 파운드(약 12억5000만엔)라는 트레이드로 합의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엥두지도 미켈 아르테타 감독 아래에서 행동의 문제도 있어 전력구상 외가 되고 있어 양자에게 있어서 소득이 있는 이적이 될 것 같다.

덧붙여 쿠티뉴의 대리인은 얼마 전 “그가 프리미어 리그에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을 비밀로 할 생각은 없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을 사랑하고 있으며 우선 사항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과연 쿠티뉴는 본인이 원하는 프리미어리그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향후 협상과정이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