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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전성기 보낸 섹시배우 이보희 불쑥?... '무릎과 무릎 사이' 파격 베드신 아직도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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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전성기 보낸 섹시배우 이보희 불쑥?... '무릎과 무릎 사이' 파격 베드신 아직도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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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뛰어나 외모로 전성기를 보내 영화배우 이보희가 1일 전파를 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보희는 1959년생이다. 본명은 조영숙이며, 현재의 예명인 이보희를 쓰기 전에는 조진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1978년 연극배우 첫 데뷔한 그녀는 이후 1979년 MBC 공채 11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다.

무명 시절을 보낸 중, 감독 이장호의 눈에 띄어 '일송정 푸른 솔에'(1983)의 조연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후 화제작이 된 이장호의 '바보선언'(1983)에서 가짜 여대생 역으로 유명해졌다. 이보희라는 예명도 이장호 감독이 자신의 성을 따서 지어 준 것이다.

1980년대의 대표적인 여성 배우 중 한 명이며 이 시기의 영화 출연작으로 '무릎과 무릎 사이'(1984), '어우동'(1985), '이장호의 외인구단'(1986),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7) 등이 있다. 유지인 · 장미희 · 정윤희의 뒤를 이어 영화 쪽으로 원미경 · 이미숙과 80년대 중반 여배우 신 트로이카로 불리었다.

1990년대 이후로는 드라마 위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연작으로 '여인천하',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등이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