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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사의 올여름 이적시장 ‘톱픽’으로 맨 시티 CB 에릭 가르시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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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사의 올여름 이적시장 ‘톱픽’으로 맨 시티 CB 에릭 가르시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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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올여름 이적 시장 ‘톱픽’으로 설정한 맨체스터 시티 CB 에릭 가르시아.
FC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을 위해 젊고 파워가 넘치는 수준급 선수를 찾고 있다. 이 조건에 딱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 타깃이 바르셀로나 출신의 에릭 가르시아다. 그는 이미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를 탈퇴하고 바르사의 정상급 팀으로 이적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으로 2021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에릭에 대해 맨체스터 시티는 계약 연장을 강요하고 있다. 하지만 에릭의 바르사 복귀 결의가 분명해 결국 맨체스터 시티가 방출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몇 달 전 바르사는 비야레알 CF 소속 수비수 파우 토레스에게도 관심을 보였지만 현재 영입 가능성은 완전히 사라진 듯하다.
에릭 가르시아의 영입 가능성을 앞두고 바르사의 다른 젊은 수비수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졌다. 바르사는 일찌감치 선수 본인의 합의를 이끌어 냈고 앞으로 씨티와의 협상·합의가 기다려진다. 바르사는 시티가 2021년까지 에릭을 붙잡아 프리 방출을 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향후 몇 주 안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다른 후보인 파우 토레스에 대해 바르사는 이전부터 이 선수를 주목하고 있었고 본인도 바르사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었다. 바르사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적응도 문제없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적 금액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파우 토레스에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에서 오퍼를 받았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소속 클럽 비야레알은 이적료 3,000만 유로(약 424억800만 원)를 요구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