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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형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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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형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 론칭

‘힐링‧페밀리‧에코’ 컨셉의 복합문화공간 조성…9월 ‘아클라우드 감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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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인 대형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 BI. 자료=대우건설
지난해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대우건설이 대형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arcloud)’를 시장에 선보인다.

아클라우드는 호(弧)를 뜻하는 ‘arc’와 구름을 의미하는 ‘cloud’가 결합돼 명명됐으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감동을 매개하는 공간이자 높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여유롭고 변화무쌍하면서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아클라우드’는 힐링(Healing), 패밀리(Family), 에코(Eco)를 컨셉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를 보내는 듯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업시설을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닌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새로운 상업시설의 미래상을 구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새 상업시설 브랜드인 ‘아클라우드’를 감일지구에 최초로 선보인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감일지구 중심상업용지 1BL에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8564㎡(약 1만1600평) 규모로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으로 구성하고,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CARVE(카브)가 아이와 부모들을 위한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인근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광장과 조경을 디자인해 진화된 상업시설을 구현한다. 또한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총 6개의 대형 앵커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클라우드는 단순한 쇼핑몰이 아닌 특별한 즐거움과 여유를 주는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한다”며 “곧 만나게 될 ‘아클라우드 감일’이 제안하는 신개념 ‘Open-Air Mall’은 개방된 공간이 요구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소비자는 ‘아클라우드 감일’에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경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