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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시원하게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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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로 시원하게 '꿀잠' 주무세요~"

냉온풍 시스템 적용된 안마의자 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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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는 냉온풍 시스템 등 여름철 숙면을 돕는 프로그램이 장착돼 있다. 사진바디프랜드
역대 최장 장마가 끝나면서 무더위가 시작됐다. 특히 올 여름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은 물론 열대야 일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여름철 '꿀잠'을 위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소개한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최근 여름철 숙면을 돕는 안마의자에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중 베스트셀러인 '파라오'와 '팬텀'이 그 주인공이다. 이 시리즈에는 냉온풍 시스템이 적용돼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라오SⅡ COOL'과 '파라오Ⅱ COOL' 그리고 '팬텀Ⅱ COOL' 등은 여름철 바디프랜드의 효자 상품으로 꼽힌다. 세계 최초 냉온풍 시스템이 장착돼 허리, 옆구리, 엉덩이 부분 시트 표면의 촘촘한 구멍에서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의 바람이 나와 편안하고 쾌적하게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다.

냉온풍 시스템의 핵심 기술은 반도체 부품인 '열전소자'와 직물 소재인 '브이티비(VTB)'다. 팬이 돌면서 생성된 바람이 덕트(바람이 지나는 통로)를 따라가다 열전소자를 통과하면서 냉풍이나 온풍으로 배출되는 방식이며 열전소자는 럭셔리 수입차 등의 통풍 시트에도 쓰이는 소재다.
여기에 바디프랜드는 전 제품에 탑재된 '수면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꿀잠을 돕는다. 여름철 불면증은 체온과 수면 조절을 담당하는 중추신경계 시상하부와 깊은 관련이 있다. 시상하부가 더위에 반복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긴장 등을 관장하는 교감신경이 활성화 돼 쉽게 잠들기 어렵다.

이에 바디프랜드는 불면증 해소를 위한 부드러운 전신 마사지로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교감신경을 억제하고, 긴장 상태의 몸을 이완시켜 숙면을 유도하는 수면 마사지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수면 프로그램은 총 3단계에 걸쳐 각도와 강도를 조절하며 숙면을 유도한다.

찬 음식으로 소화불량 증상이 있어 잠 들기 어렵다면 '소화촉진 숙취해소'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바디프랜드는 속이 안 좋을 때, 등 부위를 두드리거나 자극하는 민간요법에서 착안해 한의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소화촉진 모드를 선보였다.

이는 척추부 주변 경혈을 자극해 두 팔과 다리 말단의 혈액을 소화기가 위치한 체간부로 집중시켜 원활한 혈류의 흐름을 만들어 소화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바디프랜드의 '파라오Ⅱ'와 '팬텀Ⅱ' 라인뿐만 아니라 '렉스엘2020'과 '팰리스Ⅱ'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간의 '집콕' 생활을 계속하는 가운데 여름철 폭염이 예고되면서 집안에서의 건강 관리와 컨디션 조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면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메디컬 R&D센터에서 개발한 여러 기술이 접목돼 열대야에서도 고객에게 필요한 맞춤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