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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팝스타 리한나, 컴백 예고 “차기 곡 준비 중…팬들 실망시키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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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팝스타 리한나, 컴백 예고 “차기 곡 준비 중…팬들 실망시키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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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29일 신곡을 준비중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사진=로이터
팝스타 리한나가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T는 31일(이하 현지시간) 리한나가 "팬들 위해 음악 준비하고 있다. 차기 곡으로 팬들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32세 가수 겸 기업가인 리한나는 ET의 레이첼 스키스와의 비디오 채팅을 통해 "항상 음악을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한나는 "나는 항상 음악을 작업하고 있다. 내가 건강하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음악을 내놓을 준비가 되면, 발표하겠다. 신곡이 나온다면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그냥 내놓지는 않을 거야"라고 말한 리한나는 "이렇게 오래 걸렸으니 그만한 가치가 있게 만들 거야"라고 덧붙였다고 ET는 전했다.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리하나는 2016년 8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안티'(ANTI)를 발매한 후 4년 동안 차기 곡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T에 따르면 리한나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2005년 데뷔 싱글 '폰 드 리플레이'(Pon de Replay)를 발매한 후 15년간 있었던 일과 2010년 발매한 곡 "What's My Name"과 "Love the Way You Lie'' 10주년을 맞아 잠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는 당시 보다 10살에서 15살을 더 많이 먹었다. 불과 몇 년 전인 줄 알았는데, 10년을 훌쩍 넘겼다"라면서 농담조로 경력을 반성했다. 또한 “나는 여전히 여기에 있고 다른 모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한다. 재미있어서 불평도 할 수 없어"라고 덧붙였다고 ET는 전했다.

한편 화장품 '펜티 스킨'(Fenty Skin) 대표이기도 한 리한나는 31일 펜티 뷰티 제품의 새로운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브랜드에 따르면 리한나가 출시하는 "스킨케어의 새로운 문화"에는 토탈 클렌저, 정제 토너 세럼, 하이드라 비저 인비저블 보습제 +SPF 등 3단계 2인 1조 제품 컬렉션이 포함될 예정이다.

리한나는 ET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제품들이 모든 피부 타입과 모든 피부 톤에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기업가로 17살 되던 해인 2005년 첫 데뷔 음반 Music of the Sun 을 발매해 빌보드 200 차트 10위에 올랐다. 첫 싱글 "Pon de Replay"는 빌보드 핫 100 2위까지 진입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리하나는 빌보드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디지털 송 아티스트 중 한명이며, 2000년대 아티스트 순위 중 17위에 올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