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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체스터 시티 ‘3,000만 파운드+보너스’ 본머스 DF 나탄 아케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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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체스터 시티 ‘3,000만 파운드+보너스’ 본머스 DF 나탄 아케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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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본머스 DF 나탄 아케.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 수비수 나탄 아케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현지시간 30일 ‘Goal’지가 보도했다. 지난해 여름 전 주장 뱅상 콤파니가 팀을 떠났지만 센터백 보강을 미룬 맨체스터 시티. 하지만 올 시즌 에메릭 라포르테가 장기 이탈하고 존 스톤스도 부진해 페르난지뉴와 스위치하고 있지만, 실점이 잦으면서 리그전 9패를 당하는 등 프리미어리그 3연패의 꿈이 무너졌다.

이에 따라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이 급선무로 여겨져 왔다. 이런 가운데 강등된 본머스의 네덜란드 대표 수비수 아케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양측 클럽은 4,000만 파운드(약 624억 원)에 100만 파운드(약 15억6,020만 원)의 보너스가 붙은 이적료에 합의를 압박할 것으로 알려졌다. 덧붙여 지금부터 선수 개인과 교섭에 돌입했으며, 향후 며칠 내에 이적이 성립할 전망이다.

게다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에 가입할 수비수는 아케 뿐만이 아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클럽은 이 밖에도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세비야의 디에고 카를로스에게도 흥미를 갖고 있다.

또 조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할 팀에는 발렌시아의 페란 토레스도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2,090만 파운드(약 326억1,988만)의 이적료에 양 클럽이 합의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영국에서는 스페인 출국자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으며, 모국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은 후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