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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워킹 데드’ 시즌12 미숀 역 다나이 구리라, 릭 역 앤드류 링컨 복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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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워킹 데드’ 시즌12 미숀 역 다나이 구리라, 릭 역 앤드류 링컨 복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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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 파이널시즌에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미숀 역의 다나이 구리라.
미국 대박 드라마 ‘워킹 데드’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12에 시즌10으로 이 작품을 졸업한 미숀 역의 다나이 구리라가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미 온라인 미디어 ‘WeGotThisCovered’가 보도했다.

드레드 헤어와 일본도가 트레이드 마크인 미숀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중에서도 손꼽히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요한 캐릭터였던 만큼 시즌9 초반 나란히 프로그램을 떠났던 주인공 릭 그라임스 역의 앤드류 링컨과 매기 그린 역의 로렌 코핸에 이은 구리라의 강판은 많은 팬들을 낙담케 했다.
그러나 이 작품을 제작, 방송하는 미국 AMC는 지난해 가을 시즌11 갱신 결정과 함께 코핸이 올 시즌 주연급으로 복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죽었을 릭이 사실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를 포착함에 따라 그를 찾으러 떠난 미숀의 스토리 라인은 AMC가 현재 계획 중인 릭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판으로 이어질 것으로 추측됐지만, 미숀이 본래의 드라마 ‘워킹 데드’에 고정으로 복귀한다면 링컨의 릭이 파이널 시즌에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의 크리에이터이자 원작자인 로버트 커크먼은 최근 인터뷰에서 원작 만화 마지막 권에 등장하는 ‘미숀 판사’의 캐릭터를 드라마에서도 다루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미숀이 어떤 형태로 부활할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