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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줄리아 로버츠-덴젤 워싱턴, 넷플릭스 신작 스릴러 영화서 27년 만에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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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줄리아 로버츠-덴젤 워싱턴, 넷플릭스 신작 스릴러 영화서 27년 만에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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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1993년 개봉된 영화 ‘펠리칸 브리프’에 함께 출연한 줄리아 로버츠와 덴젤 워싱턴.

1993년 ‘펠리칸 브리프’ 이후 줄리아 로버츠와 덴절 워싱턴이 오랜만에 공연하는 주목받는 신작 ‘Leave The World Behind’를 넷플릭스가 대형 스튜디오 배급사와 쟁탈전 끝에 따냈다. 드라마 ‘홈 커밍’(로버츠 주연) ‘미스터 로봇’(라미 말렉 주연)의 샘 이스마일이 감독한다.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데드라인(Deadline)에 따르면 이 작품은 작가 루마안 알람(Rumaan Alam)이 올가을 출간하는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이스마일 감독이 각본을 집필한다. 줄거리는 아만다와 클레이 부부가 롱아일랜드의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휴가를 즐기려다 별장 소유자인 중년 커플이 불쑥 나타난다. 그들은 기능 정지가 된 거리로부터 피난해 왔다는 것.

인터넷도 텔레비전도 라디오도 전화도 할 수 없게 되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 채 묘한 충격파 소리가 울려 퍼지며 동물들이 엉뚱한 곳으로 달아난다. 아만다와 클레이는 유복한 백인 일가이고, 별장 오너는 유복한 흑인 커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폐한 그들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져 간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로버츠가 맡은 것은 별장을 빌리는 백인 일가의 어머니 역이며, 워싱턴은 별장의 오너 역할을 맡는다. ‘Leave The World Behind’는 로버츠, 워싱턴, 이스마일 감독, 채드 해밀턴이 프로듀싱하고 원작자 알람이 제작 총지휘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