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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건설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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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건설 시장 공략

고성능 건축용 강재 ‘H 코어(CORE)’로 지진 충격 대비
신규 H형강규격 ‘RH+’로 건축물 안전성 확보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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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H 코어(CORE)’ 제품은 지진 충격을 흡수해 지각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지녔다.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건설용 강재 브랜드 H 코어(CORE), 알에이치플러스(RH+)를 바탕으로 건설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제철은 2020년 경영방침을 ‘기업체질 강화를 통한 지속성장 동력 확보’로 정하고 고객 맞춤 마케팅을 강화해 수익성을 높이고 국내 건축물 안전 향상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제철은 초고층화·내진성능 확보 등 현대 건축물 트렌드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으로 강재 사용량을 줄여 고객사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건축물 안전도를 높여 국민 안전 향상에도 공헌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지난 2017년 출시한 고성능 건축용 강재 브랜드 H 코어는 지진 충격을 흡수해 지각 흔들림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에 따라 이 제품을 건축물에 적용하면 외부 충격으로부터 거주자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를 내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난해 2월에는 내진성능뿐만 아니라 고온 등 극한 환경 속에서도 건축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내화내진 복합강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건설용 강재 분야에서의 탁월한 기술력을 재차 확인시켰다.

현대제철이 개발한 내화내진 H형강은 1㎟ 면적당 약 36kg 이상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강재 온도가 600℃까지 상승해도 상온 대비 67% 이상 항복강도를 유지해 건물이 붕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다. 또한 내화내진 복합강재를 사용하면 건축물 안전도 향상은 물론 내화피복제 사용량 절감, 공정 감소를 통해 공기 단축과 건축비 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게다가 현대제철은 지난해 H형강 제품 규격을 확대한 대형 규격 형강 ‘RH+’를 론칭하고 지난해 10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기존 82개 H형강 제품규격에 55개의 대형규격, 39개의 중소형 규격 등 총 94개를 새롭게 추가해 강재 사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술표준원은 최근 5차 전문위원회를 열고 현대제철 RH+ 94종 중 30종의 신규 규격 최종안을 예고 고시했다. 최종안은 기술심의위원회를 거쳐 KS 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RH+ 신규 규격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과 수입산 부적합 철강재로부터 건축물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자료제공: 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