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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의점!] GS25 '그때 그 도시락'·CU 파우치 칵테일 2종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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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의점!] GS25 '그때 그 도시락'·CU 파우치 칵테일 2종 출시 外

GS25, 31일 오란씨와 협업해 ‘그때 그 도시락’ 도시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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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가 이달 31일 그때 그 도시락을 출시한다. 사진=GS25


GS25는 오는 31일 동아오츠카의 음료브랜드 ‘오란씨’와 협업 기획한 ‘그때 그 도시락’(3900원)을 내놓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오란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가상 이미지로 ‘추억의 도시락’과 ‘양은 도시락’을 올렸다. 이 게시물은 약 1000개의 ‘좋아요’를 얻었고 일부 팔로워는 GS25 측에 도시락 세트 개발을 요청했다. 이에 GS25 담당 MD가 해당 이미지와 유사한 추억의 도시락 상품을 고안해내면서 그때 그 도시락이 탄생했다.

그때 그 도시락은 돼지고기김치볶음에 옛날소시지, 문어모양 소시지, 계란말이, 장조림, 계란후라이, 조미김을 함께 담은 메뉴다.

GS25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이 상품 구매자들에게 ‘오란씨 비타민C’(250㎖, 오렌지‧칼라만시 중 택1)를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8월 7~13일 벌인다.

CU, 파우치 칵테일 2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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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파우치 칵테일 음료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CU


CU는 지난 27일 칵테일 음료 ‘파우치 모히토(2500원)’와 ‘파우치 코스모폴리탄(2500원)’을 출시했다.

이 회사는 홈술족에 이어 홈바족(집에 바를 만들어두고 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올해 6월 와인 매출은 지난해 6월 대비 50.1%, 보드카‧위스키가 포함된 양주류 매출은 지난해 6월 대비 38.8% 올랐다. 특히 와인 예약 서비스 ‘CU와인샵’으로 위스키‧데킬라 등을 주문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10만 원 이상의 양주 매출은 지난해 6월 대비 47.1% 증가했다.

이번에 선보인 파우치 모히토는 럼을 베이스로 레몬, 라임, 민트가 함유돼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파우치 코스모폴리탄은 보드카에 크랜베리, 오렌지, 라임이 들어가 있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

이들 상품은 칵테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교적 낮은 도수(7%)로 기획됐다. 포장 디자인에는 강한 작가와 김혜린 작가가 참여했다.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월정액 구독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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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이 세븐카페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8월 7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를 한 달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구독 서비스’를 오는 8월 7일까지 선보인다.

이 회사는 편의점에서 원두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을 겨냥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세븐카페는 2015년 1월 출범한 브랜드로, 전자동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아라비카 원두커피를 판매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2억 3000여 잔을 기록했으며 28일 현재 세븐카페를 운영하는 점포 수는 전국 7200여 곳에 이른다.

모바일 앱 ‘세븐앱’에 접속하면 세븐카페 월 정액권 2개월(8~9월)분을 50% 할인가(1만 원)에 살 수 있다. 결제를 완료하면 모바일 쿠폰이 발송되고, 쿠폰을 이용할 때마다 금액이 차감된다. 이 구독권은 선착순 판매이며 물량은 총 1000개로 한정돼 있다.

세븐일레븐은 8월 이후 커피 외에도 신선식품, 비식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구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마트24, ‘아임이 졸음 깨우는 껌’으로 틈새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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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아임이 졸음 깨우는 껌'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는 올해 상반기 껌 매출에서 잠을 쫓는 기능성 껌이 60여 종 껌 상품군 중 5위를 차지한 것을 고려해 최근 ‘아임이(I'm e) 졸음 깨우는 껌’(5000원)을 내놨다.

아임이 졸음 깨우는 껌은 용기형 상품으로 디자인됐으며 천연카페인이 함유된 과라나 추출물(2.1%)이 들어간 상품이다. 씹었을 때 입안과 코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민트향을 첨가한 무설탕 껌이다.

이은보라 이마트24 바이어는 “기능성 껌으로 틈새시장을 노릴 계획이다. 마스크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아 기능성 껌을 찾는 고객이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