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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청와대 편지 "돈 더 내라는 청구서" 뉴욕증시 코로나백신 제약바이오 거품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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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청와대 편지 "돈 더 내라는 청구서" 뉴욕증시 코로나백신 제약바이오 거품 폭발

SK 바이오 사이언스 코로나백신 개발 속도,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에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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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재단 안내문 사진 뉴시스 제휴
제약바이오주에 빌 게이츠 청와대 편지 변수가 생겼다. 빌 게이츠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통의 편지를 보내면서 제약바이오주가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코스피 코스닥에서 코로나 관련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풍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메디톡스 동화약품, 종근당바이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파멥신, 대웅제약, 그리고 녹십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다음은 코스피 코스닥 상장된 제약바이오 주 명단 = 녹십자 웰빙 한국유니온제약 오스코텍 ,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로고스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오스테오닉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국비엔씨 ,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 대원제약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 메디톡스 대웅제약.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주말인 26일 브리핑에서 빌 게이츠 회장이 청와대로 서한을 보내왔다고 알렸다. 청와대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이 편지에서 "게이츠 재단이 연구개발을 지원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면 내년 6월부터 연간 2억개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내년 6월부터 연간 2억개의 SK가 코로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빌 게이츠의 발언은 코스피와 코스닥은 물론 뉴욕증시에 까지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지금 코로나 백신은 전세계의 희망이다.

그러나 빌 게이츠의 편지를 자세히 보면 새로운 것은 것은 없다. 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면 이란 가정을 전제로 한 빌 게이츠 개인의 의견일 뿐이다. 뉴욕증시 많은 전문가들은 빌 게이츠의 이번 청와대 편지에 대해 한국 정부와 제약바이오 업체로부터 좀더 많은 자금을 펀딩받으려는 빌 게이츠의 자금 모금활동으로 보고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 개발 의지를 찬양하면서 한국으로부터 펀딩을 좀더 받겠다는 구상이라는 시각이다.
실제로 빌게이츠 회장은 이번 서한에서 문 대통령이 보여준 리더십과 대통령 내외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며 "한국 정부와 게이츠 재단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코로나19 등 대응에서 문 대통령과 함께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문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최근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 후원회 명예회장에 추대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게이츠 회장은 그러면서 이 편지에서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하는 '라이트 펀드'에 대한 출자 규모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라이트 펀드는 한국 정부와 게이츠 재단 그리고 국내 생명과학기업들이 공동 조성한 펀드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대응 기술을 위한 유망한 과제를 발굴해 2022년까지 500억원을 지원한다. 자신이 앞장서 라이트 펀드에 돈을 댈테니 한국도 동참해 달라는 메시지로 보인다.빌 게치츠가 언급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직 코로나 백신 임상을 시작하지도 못한 상태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 등에 비해 코로나백신 개발 속도가 한참 뒤쳐져있다.

요즘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제약바이오주가 연일 폭락하고 있다. 모더나 화이자 등 그동안 코로나 백신과 코로나 치료제 개발로 주목을 끌었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흔들리고 있다. 특히 모더나는 큰 폭으로 폭락하고 있다. 소송에서 패하면서 뉴욕증시에서 크게 밀리고 있다

빌 게이츠(Bill Gates)는 1955년 10월 28일 미국의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윌리엄 헨리 게이츠 3세(William Henry Gates Ⅲ)이다. 1973년 레이크사이드 스쿨을 졸업한 빌 게이츠는 하버드 대에 입학했다. 2학년을 다니던 도중 중퇴한 빌 게이츠는 19세의 나이로, 폴 앨런과 함께 뉴멕시코주의 앨버커키에 마이크로소프트(MS)사를 설립했다.

1980년 IBM사는 PC를 개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컴퓨터 운영체제(OS)를 의뢰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그 때ㅔS-DOS를 개발, 1981년부터 IBM사에서 출시되는 PC의 운영체제로 MS-DOS가 채택되었다. 이후 가정 내 PC 보급이 활성화되자 마이크로소프트사는 IBM을 비롯한 50개 컴퓨터 제조업체와 사용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 PC 이용자의 80%가 MS-DOS를 사용하게 되었다. 1985년 IBM과의 협력 관계를 청산한 후 '윈도(Windows)'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개발하였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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