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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상 동네맛집 '백년가게', 현대기아차 내비로 쉽게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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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상 동네맛집 '백년가게', 현대기아차 내비로 쉽게 찾는다

전국 405개 백년가게 위치·로고 정보 제공...브랜드·홍보 확대로 '상생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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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네비게이션에서 백년가게를 쉽게 검색하고 있는 모습.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30년 이상 장수 소상공인 가게인 '백년가게'를 이제 현대·기아차 내비게이션으로 검색해 찾아갈 수 있게 된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중기부가 선정한 '자상한 기업 10호'로 소상공인 성공모델인 '백년가게' 정보를 차량 내비게이션에 탑재해 운전자가 키워드 검색으로 쉽게 가게 위치와 로고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백년가게' 브랜드 확산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장수하는 소상공인 중 전문성, 차별성,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가 소상공인 성공모델로 선정하고, 현판식 개최,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405개가 선정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자상한 기업인 현대·기아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백년가게를 안내함으로써 지역 명소가 전국의 명소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명소인 백년가게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상생 협업 사례를 발굴에 힘쓸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