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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2분기 IRP수익률 전업권 1위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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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2분기 IRP수익률 전업권 1위 ‘우뚝’

2분기말 기준 IRP 1년 수익률 2.30%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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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가 2분기 IRP수익률 전업권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올해 2분기말 기준 발표된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에서, IRP 최근1년 수익률이 2.30%로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는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근로자의 퇴직금을 자신 명의의 퇴직 계좌에 적립해 연금 등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뜻한다.

확정기여형(DC)수익률 또한 2.84%로 전체 2위를 기록하며, 개인형연금 수익률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은 DC 3.67%, IRP 3.18%를 기록함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DC와 IRP 원리금비보장상품 수익률이 모두 3%를 넘은 사업자는 총 43개 사업자 중 3개사 뿐이다.

최근 예금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 위주로 운용되는 확정급여형(DB)와 달리 DC, IRP 고객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투자상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적배당형 상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우량자산으로의 분산투자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퇴직연금을 적극운용하고 싶지만 자산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서는 퇴직연금랩과 타깃데이트펀드(TDF) 등을 활용하여 연금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가입자가 직접 매매나 포트폴리오를 고민할 필요 없이 본사의 전문가들이 알아서 운용해 주는 상품이다.

김기영 미래에셋대우 연금솔루션본부장은 “금리 0% 시대에는 투자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당사 DC, IRP 계좌에서도 펀드뿐 아니라 상장주식펀드(ETF), 부동산투자신탁(리츠)와 같은 상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글로벌 네트워크가 바탕인 자산배분 역량과 차별화된 연금상품은 미래에셋대우만의 경쟁력으로, 이를 활용한 분산투자와 꾸준한 자산운용현황 점검 등을 통해 연금고객의 수익률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