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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라!…백화점‧복합쇼핑몰, 매장 내 '힐링 요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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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라!…백화점‧복합쇼핑몰, 매장 내 '힐링 요소' 강화

캠핑 존(Zone)부터 향기 마케팅까지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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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오는 8월 9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 홀에서 '힐링카페'를 운영한다. 사진=현대백화점
백화점‧복합쇼핑몰이 매장 내에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8월 9일까지 판교점 10층 토파즈 홀에 여름 휴양지를 형상화한 '힐링카페'를 선보인다.

힐링카페에는 '리조트 존' '감성캠핑 존' '비디오 아트 존' 등 5개 주제의 휴식 공간이 마련돼있다. 카페 입구에서 '여름 사진'을 그려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어린이용 음료와 생수를 받을 수 있다.

판교점 5층과 9층 식당가에서는 같은 기간 맥주 판촉 행사인 '판교 비어 페스타'가 열린다. 매장에서 오후 5시 이후에 맥주 1잔을 주문하면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즈미·h541·봉우리·파토리아 1964·게이트나인·효 세이로무시 매장에서는 '와인 콜키지 프리' 행사를 진행한다. 와인을 지참하는 고객에게 식사 시 무료로 와인잔을 대여하고 코르크로 와인을 개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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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가 수원점 6층에 있는 카페 '카페 드 마티네'를 이색 디저트 카페로 개편했다. 사진=AK플라자


AK플라자는 최근 수원점 6층에 위치한 ‘카페 드 마티네’를 ‘부티크 케이크 카페’로 새로 단장했다.

카페 드 마티네는 세련되고 이국적인 분위기와 최상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 맛으로 유명한 커피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커피리브레’의 원두로 만든 카페라테가 있다.

AK플라자는 고객에게 커피 이외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해 매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놀라 커피’ ‘콤부차’ 등 음료와 부티크 케이크‧쿠키‧파이 등 수제 디저트 메뉴를 추가했다. 이달 31일까지는 시그니처 케이크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20~30대 여성 고객을 겨냥해 기획한 ‘블러썸 케이크(9500원)’와 ‘포시즌 밀푀유(8000원)’는 화려하고 독특한 모양새로 맛과 시각적인 멋을 동시에 강조했다. ‘라바 플로우(7000원)’는 용암이 흐르는 것 같은 외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밖에 브랜드가 소유한 이미지를 ‘향’으로 재현한 향기 마케팅도 진행한다. 이 카페는 향 제조 브랜드 ‘페일블루닷’과 함께 ‘마티네 향기’를 개발했다. 앞으로 이를 활용한 스프레이, 디퓨저, 캔들 등 굿즈를 제작해 전 점(분당, 수원, 평택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