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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뱅크 오브 아메리카, 2분기 실적 선방...개정 전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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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뱅크 오브 아메리카, 2분기 실적 선방...개정 전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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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16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채권 거래 호조와 투자 은행 수익에 힘입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실적 발표 후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식은 개장전 거래에서 3% 가량 하락하고 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CNBC는 16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채권 거래 호조와 투자 은행 수익에 힘입어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피니티브가 예상한 주당 27센트를 초과하는 주당 37센트의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225억 달러의 수익은 분석가들이 추산한 220억 달러를 간신히 능가했다.

실적 발표 후 뱅크 오브 아메리카 주식은 개장전 거래에서 3% 가량 하락하고 있다.
비록 실적이 경쟁사인 JP모건 체이스와 골드만 삭스에 비해 약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감안하면 선방한 셈이다.

대출 부문에서 신용 손실 충당금을 40억달러 늘렸으며, 금리 인하로 이자 수입은 11%감소했다.

채권 거래의 경우 50%증가한 32억달러의 수익을 기록했고, 주식 거래 수익은 7%증가한 12억달러를 기록했다.

투자 은행 수수료는 이번 분기 22억달러로 57% 올라 예상치인 17억7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JP모건과 시티 그룹은 모두 양호한 거래 및 투자 은행 실적에 대한 애널리스트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익을 올리며 수요일 골드만 삭스가 거의 10년 만에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