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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이달 말 디자인·기능 새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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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이달 말 디자인·기능 새로워진다

신규 BI 채택…산뜻한 블루·옐로 컬러 조합으로 즐거운 협업 이미지 내포
PC·모바일 버전 모두 신규 디자인 적용…대화 능률을 높이는 대화창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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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개편 후 서비스 디자인 이미지. 사진=SK컴즈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이상호)이 업무용 메신저 네이트온의 디자인과 서비스 전반을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개한 신규 BI는 네이트온의 도약 의지를 담았다. 네이트온의 블루 컬러와 옐로 컬러의 조합을 산뜻하게 재정의한 로고와 심벌로 즐겁게 협업하는 네이트온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문자로 구성된 로고로 친근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SK컴즈 측은 덧붙였다. 사용자들과 밀접하게 소통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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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네이트온 신규 BI.


아울러 네이트온은 PC, 모바일 버전 모두 편리한 이용을 위해 디자인 전반을 바꾸었다. PC버전은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쉽도록 네비게이션을 적용했으며, 대화창은 대화 능률 향상을 위한 주요 기능 중심으로 재배치했다.
모바일 버전 역시 PC버전과 같은 외관으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하단에 주요 서비스 이동 메뉴를 배치하면서 편의성과 사용 경험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네이트온에는 직장인들의 소소한 즐거움을 위한 신규 이모티콘도 추가된다.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네이트온 직장티콘 공모전’ 수상작과 신규 강아지 캐릭터 ‘바루’의 이모티콘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SK컴즈 측은 "이 외에도 쇼핑탭과 네이트탭을 추가, 인터넷 검색과 쇼핑을 더욱 원활하게 했다"면서 "새로워진 네이트온은 7월 말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옥 SK컴즈 네이트온 담당은 “이번 개편은 새로운 BI, 신규 디자인 및 서비스 등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업무용 메신저로 최적화하고 친근한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하는 네이트온의 새로운 출발점이다”면서 “네이트온은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단행해 즐거운 협업을 돕는 업무용 메신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향후 SK컴즈는 사용자들이 요청했던 ▲ 파일함 사용성과 전송 보관 주기 개선 ▲팀룸 이용 편의성 개선 등의 요구 사항을 연내 순차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