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목포대, 광주・전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미래형 운송기기 핵심분야 중심대학으로 주도적 역할

공유
0

목포대, 광주・전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미래형 운송기기 핵심분야 중심대학으로 주도적 역할

center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7월 16일(목) 선정된 광주・전남‘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서 미래운송기기 핵심분야 중심대학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국립목포대학교=제공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16일 선정된 광주・전남‘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서 미래운송기기 핵심분야 중심대학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광주시와 공동으로 목포대, 전남대 등 15개 대학, 한국전력공사·자동차부품연구원 등 31개 지역혁신기관과 플랫폼을 구성해 1년 동안 국비 478억원, 지방비 205억원 등 683억원을 지원받아 목포대는 미래형 운송기기 핵심분야, 전남대는 에너지신산업 핵심분야에서 각각 중심대학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목포대가 수행할 미래형 운송기기 핵심분야에서는 전남의 조선해양, 신소재, e-모빌리티산업, 드론항공과 광주의 친환경자동차, 친환경 공기산업의 혁신적 발전을 위해 사업비 300억의 예산을 집행하게 되며,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해 에너지신산업 중심대학인 전남대와 보조를 맞추게 되었다.

한편, 목포대는 에너지신산업, 조선해양, 신소재, e-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15개 특성화학과에 1년간 9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역산업의 발전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고교,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꾸려 지역의 교육·취업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인구 집중으로 지방대 학생들이 줄어들고 지역이 소멸하는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박민서 총장은 “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위기를 맞고 있는 전남지역에 금번 지역혁신사업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목포대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 중심 국립대로서 지역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