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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유럽증시, 코로나19의 확산 우려에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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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유럽증시, 코로나19의 확산 우려에 하락 출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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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는 14일 런던의 FTSE 100은 80포인트 내외로 하락 출발을 예상했다. FTSE 100은 지난 13일 6175,19로 마감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유럽 ​​주식시장은 14일 일제히 하락 출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CNBC는 화요일 개장되는 유럽증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 급증이 세계 경제 회복에 부담을 주면서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CNBC는 IG의 분석에 근거해 런던의 FTSE는 80포인트 하락 출발을 전망했다.

프랑스의 CAC40은 77포인트 하락, 독일의 DAX는 219포인트 하락 출발을 각각 예상했다.

아시아 증시에 이어 열리는 유럽 증권시장도 전 세계 여러 국가의 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부담을 작용한 전망이다.

세계 보건기구 거브러여수스 사무국장은“최근의 상황을 보면 너무 많은 나라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

거브러여수스 국장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코로나19사례가 위험한 증가세를 보이며 환자들로 병동이 다시 채워지고 있다"며 ″많은 국가가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를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6 월 중국의 위안화 교역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아시아 태평양 주식은 하락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지만, 수입은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이 자료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초에 폐쇄 조치를 취한 이후 중국의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있다.

미국의 실적 시즌도 투자자들에게 관심이다.

화요일 씨티그룹과 제이피모건체이스 같은 미국 최대 은행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