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폭발, 코로나 백신 FDA 긴급승인 제약바이오 후끈

공유
0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폭발, 코로나 백신 FDA 긴급승인 제약바이오 후끈

렘데시비르 효과 화이자-바이오엔테크 3만명 임상실험 패스트 트랙 승인

center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와 다우지수가 폭발하고 있다.

코로나 백신 긴급 승인소식으로 제약바이오주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시세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1H 0M
NASDAQ Composite 10666.83 +49.39 0.47%
Nasdaq-100 Index 10882.78 +46.45 0.43%
DOW INDUSTRIALS 26530.31 +455.01 1.74%
S&P 500 3214.02 +28.98 0.91%
RUSSELL 2000 1436.8709 +14.1918 1.00%
S&P MIDCAP 1787.60 +14.62 0.82%
NYSE COMPOSITE 12192.7485 +117.1717 0.97%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코로나 백신 관련 소식이 주류를 이루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나스닥 지수 모두 오르고 있다.

14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 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패스트 트랙(Fast Track)' 승인을 받았다. 패스트 트랙이란 긴급한 경우에 치료제나 백신에 대한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부여되는 것이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에따라 3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임상을 시작할 수 있다. 그 바람에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 주가가 크게 올랐다.

기업 실적 발표 첫 포문을 연 펩시코는 약 75억 달러 규모의 배당 및 자사주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JP모건과 씨티그룹 등도 2분기 실적 발표가 본격화한다.

코로나19 확산세는 부담이다. 미국에서 이날 하루 신규 환자가 6만 명을 넘었다. 플로리다에서만 하루 확진자가 1만5천 명을 넘어서기도 또다시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중국 외교부는 신장 위구르 자치구 문제 관련해 미국의 의원 등을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공화당 소속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 4명을 입국 금지했다. 미국 정부가 위구르족 탄압을 이유로 중국 전·현직 고위 관리 4명의 미국 입국을 금지한데 대한 보복이다. .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8% 올랐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