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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양중학교, 코로나19 교직원 확진자 나와 14일까지 등교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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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양중학교, 코로나19 교직원 확진자 나와 14일까지 등교 중지

서울에서 코로나19로 입원 치료 받는 교직원은 총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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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한양중학교 교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한양중은 오는 14일까지 등교를 중지한다. 사진=뉴시스
서울 중구 한양중학교 교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한양중은 오는 14일까지 등교를 중지한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관내 학교 교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를 받는 교직원은 총 3명이다.

한양중 교직원은 의왕시 포일동 어린이집 감염과 관련돼 양성 판정을 받은 축구부 코치 A씨다.

A씨는 이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의 아버지로 자녀의 격리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A씨는 자녀가 검사받은 시점부터 2주간 자가 결리를 하다가 지난 6일부터 출근했다.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3명의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교사 가운데서는 최소 2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얄려졌다.

영등포구 소재 한 초등학교 교직원 B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사는 지난달 30일 배우자가 확진 판정을 받자 자가격리를 진행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B씨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교내 밀접 접촉자가 없다"고 밝혔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