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의 시계가 12일에도 포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구독자 17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처음 몇 개월간 수익은 8만원이었다”면서 “지금은 명품시계를 살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시계가격이 얼마길래” “비싼 가격인가 보다” “수백만원 일것”등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의 명품시계는 스위스 명품 시계브랜드 R사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포털 등에서 이 제품은 1000만 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