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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타이어 자회사 아틀라스비엑스 미국 클라스빌 배터리공장 완공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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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한국타이어 자회사 아틀라스비엑스 미국 클라스빌 배터리공장 완공 임박

8천만달러 투자 올해말까지 공장완공 예정…연간 240만개 배터리 생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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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의 아틀라스비엑스 배터리공장.
한국타이어 자회사 아틀라스비엑스(AtlasBX)가 8000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건설해왔던 자동차 배터리공장을 조만간 완공한다고 리프 클로니클 등 미국 현지매체들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클라스빌-몽고메리9Clarksville-Montgomery) 카운티 산업개발위원회의 프랭크 테이트(Frank Tate) 위원장은 올해 말까지 클락스빌에서 최대고용을 기대하며 자동차배터리공장이 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아틀라스비엑스의 배터리공장 2곳은 클락스빌-몽고메리 카운티 산업단지내 인터내셔널 대로를 마주보고 세워져 있다. 21만평방피트의 배터리공장은 공장가동 피크시에 190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아틀라스비엑스는 클락스빌 공장에서 연간 240만개의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7년 10월 클락스빌에 8억 달러 규모의 타이어 제조공장을 설립했다.

아틀라스비엑스는 주로 한국의 배터리제조업체이며 기존의 승용차, 경트럭, 전기자동차, 상용차 등의 배터리를 제조하고 있다. 지난 1944년 설립된 아틀라스비엑스는 현재 한국에 2개의 제조공장를 갖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