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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스틸얼라이브' '블레스 모바일' '엑소스 히어로즈' 등 상반기 우수게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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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스틸얼라이브' '블레스 모바일' '엑소스 히어로즈' 등 상반기 우수게임 선정

문체부 장관상 수여…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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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출처=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 8편이 10일 공개됐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우수게임을 발굴, 시상해 게임 창작 활성화를 이뤄내기 위해 1997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우수작으로는 일반게임 분야 4편, 기능성게임 2편, 인디게임 2편 등 총 8개 작품이 선정됐다.

일반게임분야로는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이데아게임즈가 개발한 'A3: 스틸얼라이브'와 조이시티가 서비스하고 씽크펀이 개발한 '블레스 모바일', 111퍼센트(%)의 '랜덤다이스', 라인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우주가 개발한 '엑소스 히어로즈' 등 4개 작품이 수상했다.
재미와 교육, 인식 개선 등을 목적으로 개발되는 '기능성게임' 부문에는 소프트젠의 '버추얼 바리스타', 만두게임즈의 '꼬치의 달인' 등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인디게임(게임 개발 인력 10인 미만 게임) 부문으로는 블랙해머의 '성지키기 온라인', 이오에이지의 '얼음땡 온라인' 등 2개가 뽑혔다.

우수게임 수상작은 게임 기획 우수성과 제작 완성도, 콘텐츠 경쟁력, 사업 역량 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평가와 7000여 표 규모의 이용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에는 특히 인디 게임 부문에서 9대 1에 달하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보였다"면서 "모바일게임부터 보드게임까지 아우르는 중소게임사들이 개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으며, 올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자격이 주어진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이달의 우수게임은 우수한 국산 게임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24년 간 이어져 오고 있는 의미 있는 시상”이라면서 “이번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작들이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인들의 일상을 건전하고 즐겁게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