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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보험서비스 법인 설립 완료…보험 사업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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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보험서비스 법인 설립 완료…보험 사업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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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옥.
네이버가 보험 전문 법인 설립을 마쳤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달 2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엔에프(NF)보험서비스'라는 상호로 법인 등록을 완료했다.

법인 등기에는 NF보험서비스의 법인 설립 목적으로 ▲보험대리점업과 통신판매업 ▲전화권유 판매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콜센터 및 텔레마케팅 서비스업 등으로 명시했다.

자본금은 3000만 원, 사무실은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가 위치한 '그린팩토리'다.

한편,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 3월 이사회를 통해 법인 설립을 의결했다.

앞서 네이버페이, 최근 네이버통장까지 선보이면서 금융업에 뛰어들고 있는 네이버가 보험 법인 설립을 마치자 보험업계 역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정부 추진 사업인 '마이데이터' 사업과 접목한 보험 사업 추진을 진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대해 네이버파이낸셜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