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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커피에 대해 엇갈리는 시선, 발암일까 항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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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커피에 대해 엇갈리는 시선, 발암일까 항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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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고등법원은 모든 커피 제품에 발암 경고문을 부착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커피의 로스팅 과정 중에 발생하는 '아크릴아마이드'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백색·무취의 화학물질인데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조리할 때 조리 온도가 높을수록, 시간이 길수록, 굽거나 튀길수록 더 많이 생성된다.

식품 조리 시 아크릴 아마이드 생성을 줄이는 방법 : 120도 이하로 조리. 장시간 가열하지 않기. 굽기보다는 찌거나 삶기.

호주의 퀸즐랜드 의학연구소 연구팀에서는 커피를 마시는 30만여 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커피 섭취는 암 발병 여부는 관계가 없으며, 아크릴아마이드는 대부분의 식품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커피는 신경계를 깨우는 각성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배변 활동, 심장 기능 에 도움을 준다는 장점으로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았다. 커피는 위에 좋지 않고 불면증을 유발하지만, 간암 예방에 좋다. 또한 커피 성분 중 폴리페놀 성분이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커피 속의 클로로젠산 성분은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배변 활동에도 도움을 주며, 관상동맥이 굳어지는 석회화를 막아 심장병도 예방한다. 많은 의학 관련 전문가들은 하루 커피 섭취 권장량을 3장 정도로 제시한다. 이 커피는 프림이나 당분이 들어 있지 않은 블랙커피를 말한다.

그래도 발암물질이 걱정된다면...!

신맛이 살아 있는 커피를 마신다 : 적당한 온도에서 로스팅한 커피는 신맛이 살아있다.

커피를 필터에 내려 마신다 : 아크릴 아마이드 수치가 감소.

카라멜 마키아토, 바닐라 라떼등의 시럽이나 크림 등은 피한다 : 커피의 향과 풍미를 살리기 위해 로스팅을 오래 한 커피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