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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이천 골프장 'H1클럽' 새 단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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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이천 골프장 'H1클럽' 새 단장 오픈

기존 덕평CC 리뉴얼...라커품사우나 개선...클럽하우스도 착공 최고급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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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에 위치한 호반그룹의 골프장 'H1클럽(옛 덕평CC)'의 재단장 모습. 사진=호반그룹
경기도 이천 호법면에 자리잡고 있는 골프장 덕평CC가 전면 재단장을 거쳐 이름도 ‘H1클럽(에이치원클럽)’으로 바꾸고 새로 문을 열었다.

호반그룹이 새롭게 단장한 H1클럽은 대덕산 줄기의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린 기존 코스의 특징을 유지하는 동시에 홀 사이 공간을 여유롭게 구성하고 부대시설도 개선했다.

그늘집과 VIP 라커룸, 로비·사우나시설을 단장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호반은 클럽하우스도 최고급 시설로 만들기로 하고 착공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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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클럽의 브랜드 이미지(BI). 자료=호반그룹

H1클럽의 새 브랜드에서 H는 지역명에서 벗어나 호반그룹의 영문(Hoban) 첫 자에 착안해 골프장의 위상과 지향점을 표방하는 명예(Honor), 유산(Heritage), 상류사회(High society)를 의미한다. 여기에 으뜸(최고)을 뜻하는 숫자 1(넘버원)를 합쳐 ‘최고의 프리미엄 골프장’을 지향한다.

브랜드 디자인(BI)도 원형의 엠블럼 스타일을 채택, 클럽의 34년 역사와 전통을 표현했다.

H1클럽 관계자는 “H1클럽은 뛰어난 접근성과 자연친화형 골프장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다”면서 “새로운 BI와 함께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국내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이번 리뉴얼 오픈의 H1클럽을 포함해 서서울CC, 스카이밸리CC, 하와이 와이켈레CC 등 총 4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