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x김강열, 임한결x서민재 최종 두 커플 탄생[종합]

공유
1

'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x김강열, 임한결x서민재 최종 두 커플 탄생[종합]

center
8일 밤 방송된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 시즌3 '15회에는 최종 선택 결과 '강지커플' 김강열과 박지현, 임한결과 서민재 두 커플이 탄생했다. 사진=채널A 방송 캡처
'강지커플' 김강열과 박지현, 임한결과 서민재가 최종 커플로 밝혀졌다.

8일 밤 방송된 채널A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 시즌3 '15회에는 한 달 동안 함께 지내며 썸을 탄 시그널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을 통해 임한결x서민재와 김강열x박지현 두 커플이 탄생했다.

박지현은 마지막 데이트에서 천인우에게 입주 첫날을 언급하면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오빠가 준비한 선물인 줄 알고 다른 것을 선택했다"면서 "너무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냥 솔직하게 마음 끌리는 대로 할 걸이라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인우는 "(데이트 상대를)매번 못 골랐다"라며 엇갈린 인연을 아쉬워하면서 박지현에게 "처음 문열고 들어왔을 때 심쿵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현은 정의동과 마지막 파티를 준비했다. 파티 전 이가흔은 "롤러장 갔을 때 가장 재미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당시 롤러장 데이트 상대였던 임한결은 "제주도가서 스쿠터 탔을 때 많이 웃었다"라며 서민재와 제주도 데이트에서 몇 년 동안 중에 제일 많이 웃었다고 밝혔다.

서민재는 수줍어하면서 "제주도 금요일이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그 날은 임한결이 서민재에게 고백했던 날이다.

박지현은 "내가 집에 왔을 때 누군가 있고 같이 밥 먹고 그런 순간들이 그리울 것 같다. 따뜻한 느낌이 진짜 그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박지현이 "그러나 진짜 좋았던 건"이라는 말이 흘러나오는 순간 이후 대화가 잘려 박지현의 속마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어 정의동은 천안나에게 "난 좋았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강열은 천안나에게 "전날 제주도에서 좀 계속 걸리는 게 있다"면서 "되게 미안했다"고 전했다.

문자 확인 결과 정의동의 최종 선택은 모두의 예측대로 천안나였다. 정의동은 전화로 "여기서 '행복했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반면 천안나의 최종 선택은 김강열로 커플 탄생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서민재와 임한결은 최종 선택에서도 쌍방 시그널을 보내 첫 번째 커플이 탄생했다.

이후 임한결은 "네가 항상 나한테 먼저 다가왔잖아. 이번에는 내가 먼저 다가가고 싶었어"라며 서민재에게 꽃다발을 건네 설렘 지수를 높였다.

제주도 데이트 동안 살짝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김강열은 박지현을 선택해 직진남 면모를 과시했다.

천인우는 이가흔일거라는 예상과 달리 박지현을 선택했다. 천인우가 전화로 "한 달 동안 즐거 웠고, 고마웠다"고 하자 박지현은 눈물을 내비치며 "많이 고마웠어"라고 인사했다.

박지현의 최종선택은 김강열로 밝혀졌다. 이어 앞서 잘렸던 박지현의 "롯데월드 가서 교복 입은 게 제일 좋았다"는 고백이 흘러나오면서 두번째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마지막까지 모두를 궁금하게 했던 이가흔의 최종선택은 천인우를 향했다.

다음 주에는 시그널 입주자들이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