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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6월 중금리대출 비중 전년 대비 5.28%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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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6월 중금리대출 비중 전년 대비 5.28%p 증가

포용 금융 실천 일환으로 서민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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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해이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6월 중금리 대출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5.28%포인트 증가했다. 정부의 포용적 금융 강화 노력에 발맞추며 서민금융에 박차를 가한 결과다.

전북은행은 지난 6월 신용대출 중 중금리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5.29%로 지난 해 6월 10.01% 보다 5.28%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금리대출 취급액은 지난해 3437억 원에서 올해 6082억 원으로 급증했다.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전북은행의 모습 반영된 결과다.

또한 지난해 9월 서민금융진흥원 국민행복기금에서 최저신용자를 위한 긴급생계자금 및 고금리대출 대환자금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서민금융상품인 JB 햇살론17을 출시한 이후 올해 6월말 기준 누적 신규취급액은 127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북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어려워진 가계와 금융소외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