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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100배 뻥튀기 제약바이오 PER 거품 주의보, 헬스케어 투자경보 외국인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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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100배 뻥튀기 제약바이오 PER 거품 주의보, 헬스케어 투자경보 외국인 순매도

투기성 거품 우려 PER 100배 이상 제약바이오주= 신풍제약 알테오젠 셀트리온제약 파미셀 영진약품 메디톡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일양약품
바이오주 PER 상위 10곳 평균은 330배 달해
KRX헬스케어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20위 종목의 평균 PER은 182배였다. 또한 PER이 높은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은 330배로 하위 10곳(12.5배)과 차이가 컸다. PER이 코스피 평균보다 낮은 곳은 16곳이다. 동아에스티(8배)가 가장 낮았고, 바텍(11배), 동아쏘시오홀딩스(12배), JW생명과학(13배), 환인제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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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사진=뉴시스 제휴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 SK바이오팜의 기세가 많이 누그러졌다. 상장 직후 3연상즉 3거래일 연속 상한가을 기록하던 SK바이오팜은 7일 상승폭이 0.93%로 둔화된데 이어 8일에는 중 한때 8%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8일 SK바이오팜의 마감시세는 0.23% 오른 21만7000원이었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16위이다. SK바이오팜 돌풍이 SK 계열사로 확산될 지도 변수이다. ​ SK바이오팜의 주주인 (주)SK과 SK케미칼과 SK 텔레콤 SK 하이닉스 그리고 SK 이노베이션 등이 주목받고 있다.SK바이오팜[326030]이 상장 이후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들어 외국인인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이 바로 SK바이오팜이다. 8일에도 외국인은 9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제약·바이오 종목의 주가수익비욜(PER) 평균은 거의 100배에 육박한다. KRX 헬스케어 섹터에 포함된 종목중 PER이 100배가 넘는 종목은 12개다. 신풍제약이 843배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알테오젠(778배), 셀트리온제약(417배), 파미셀(266배) 순이다. 영진약품(196배)과 메디톡스(194배), 삼성바이오로직스(179배), 일양약품(160배)도 상대적으로 높았다.
신풍제약은 항말라리아제인 피라맥스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승인을 받으면서 최근 주가가 배 이상 올랐다. 알테오젠은 독점기술 수출 계약을 따내며 주가가 급등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가 껑충 뛰었다. PER가 코스피 평균보다 낮은 곳은 동아에스티(8배) 바텍(11배), 동아쏘시오홀딩스(12배), JW생명과학(13배), 환인제약(15배), 광동제약(16배) 등이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과 SK바이오팜 상장 이슈와 맞물려 ‘묻지마 투기성’ 자금이 바이오 종목에 쏠리면서 제약비이오주의 PER는 더 치솟고 있다. 바이오젠, 리제네론, 길리어드 등 미국의 대표 제약·바이오기업 PER은 한국 보다 훨씬 낮다. 뉴욕증시에서.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으로 최근 주가가 크게 올랐다. .

공매도가 부활되면 PER가 높은 한국 제약바이오주는 크게 흔들릴 수 있다.

다음은 코스피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주 리스트 = 오스코텍 ,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로고스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오스테오닉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국비엔씨 ,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대원제약 녹십자 웰빙한국유니온제약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이 주목받고 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