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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거품 대폭발 외국인 팔자 매도 홍수 … 제약바아오 미수 신용융자 대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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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거품 대폭발 외국인 팔자 매도 홍수 … 제약바아오 미수 신용융자 대출 중단

코스피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주 리스트 = 오스코텍 ,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로고스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오스테오닉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국비엔씨 ,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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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모습 사진 뉴시스 제휴
SK바이오팜 거품 대폭발 외국인 팔자 매도 홍수 … 제약바아오 신용융자 대출 중단

SK바이오팜 거품 논란을 계기로 증권회사들이 바이오·제약주에 대한 미수거래와 신용융자 거래를 속속 중단하고 있다.

미수거래란 주식을 살 때 계좌에 결제 대금이 부족해도 계약을 일단 체결해주고 최종 결제일인 2거래일 후에 부족한 결제 대금을 계좌에 넣으면 되는 제도이다. 또 신용융자는 증권사가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에게 돈을 빌려줘서 주식을 매수하도록 하는 것이다. 미수거래와 신용융자가 제한되면 투자자는 오로지 100% 자기 돈으로만 주식을 사야 한다.

8일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엘앤씨바이오 의 미수거래 증거금율을 기존 60%에서 100%로 상향조정했다. 대신증권은 또 의약품 제조기업인 일양약품 에 대해서도 미수거래와 신용융자를 중단시켰다. NN투자증권은 명문제약에 대해 미수거래와 신용융자를 중단했다. 부국증권도 제약회사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미수거래를 받지 않기로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쎌바이오텍 , 대화제약 , JW생명과학에 증거금율을 상향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7일 SK바이오팜을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주가가 최근 급등한 SK바이오팜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주의할 것을 요구하는 조치이다. 바이오·제약주의 미수거래 증거금율을 높이거나 신용융자 거래를 차단하는 등 경계에 나선 것은 일부 바이오·제약주의 주가 변동성이 지나치게 커졌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시가총액이 2배 이상 증가한 시총100대 기업은 대부분 바이오·제약주였다. 알테오젠 씨젠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시총이 크게 늘었따.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등 바이오 ‘대장주’들도 과열 논란에 빠져있다.

SK바이오팜은 시총이 7일 장 중 한때 18조2470억원까지 늘었다. SK바이오팜[326030]은 상장 이후 지난 6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연속 상한가 행진을 마감하고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외국 인 투자자의 매물이 쏟아졌다. SK바이오팜은 0.93% 오른 21만6천5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가(26만9천500원)와 비교해 19.67% 내린 수준이다. SK바이오팜은 이날 장 초반까지만 해도 급등세를 이어갔다.25.64% 오른 26만9천500원까지 뛰어올랐다. 시가총액이 20조원을 돌파하면서 급기야 최대 주주이자 그룹 지주사인 SK[034730] 시총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다가 외국계 자금의 차익 실현이 이어지면서 주가는 장중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지금 인기를 끌고 있는 바이오와 제약 종목들의 주가가 적정한 수준인지, 향후 주가가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신약을 개발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는 바이오 기업 내부에서도 극소수 사람들만 알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대부분은 기대만 품고 돈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코스피에 상장한 SK바이오팜 주가가 치솟으면서 한국증시 헬스케어 제약바이오 주의 거품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증시 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는 FT는 SK바이오팜이 상장 이후 너무 급하게 오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헤지펀드인 페트라자사운용 알버트 용 대표도 "한국 증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제약바이오주에 과잉 투자하고 있다"며 "소액 투자자들은 이 불확실한 부문을 좋아한다. 그러나 한국이 의약 강국이 되지 않는 한 거품은 터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공매도가 부활되면 한국 제약바이오주가 크게 흔들릴 것이라고 보았다. SK바이오팜 돌풍이 SK 계열사로 확산될 지도 변수이다. ​ SK바이오팜의 주주인 (주)SK과 SK케미칼과 SK 텔레콤 SK 하이닉스 그리고 SK 이노베이션 등이 주목받고 있다.SK바이오팜[326030]이 상장 이후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다음은 코스피 코스닥 상장 제약바이오주 리스트 = 오스코텍 , 바이오솔루션 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약품 동국제약 ,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동국제약 유바이오로직스 동구바이오제약 대한뉴팜 종근당에스텍파마 한독, 로고스바이오, 테고사이언스 파멥신, 제테마 앱클론 마이크로디지탈 오스테오닉 빅텍셀트리온제약 , 한국비엔씨 , 멕아이씨에스 신풍제약 부광약품 JW생명과학 일양약품 옵티팜 대웅제약 엘앤케이바이오 , 이연제약, 이수앱지스 JW중외제약 일동제약 애니젠 유틸렉스 나이벡 유앤아이 , 루트로닉 유유제약알리코제약, 강스템 바이오 텍인트론바이오 , 경보제약대원제약 녹십자 웰빙한국유니온제약 녹십자엠에스 보령제약 메디톡스 대웅제약 등이 주목받고 있다.


김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