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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9~15일 대형마트 최초 '무항생제 영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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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9~15일 대형마트 최초 '무항생제 영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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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영계를 판매한다. 사진은 이달 9일부터 이마트가 선보이는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 사진=이마트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무항생제 영계’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올해 ‘미닝아웃(소신 있는 소비)’ 추세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건강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무항생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5월부터는 이마트 전 지점에서 무항생제 인증 생닭(토종닭 제외)만을 판매하고 있으며, ‘동물복지 계란’도 전 품목 무항생제 인증 상품으로 변경됐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이마트는 올 초부터 협력사들과 함께 사육 우수 농가를 찾아다닌 끝에 국내 5개의 무항생제 농가와 제휴를 맺었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무항생제 두 마리 영계’를 5584원(행사카드 결제 시)에 제공한다.

이 제품은 외부 오염물질과의 접촉 없이 약 30일 동안 자란 닭으로 일반 닭보다 육질이 단단해 삼계탕용으로 적합하다는 장점이 있다.

임승현 이마트 계육 바이어는 “초복을 맞아 무항생제 영계 외에도 간편 삼계탕과 프리미엄 수산물을 판매한다. 이마트가 건강하게 준비한 여름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