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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유럽증시 일제히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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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유럽증시 일제히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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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TSE는 28.71포인트 하락한 6,257.23로 장을 시작했고, 프랑스의 CAC 40은 27.47포인트 하락한 5,054.04로 장을 시작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미국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감과 독일 산업생산 지표 약세로 7일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영국 FTSE는 28.71포인트 하락한 6,257.23로 장을 시작했고, 프랑스의 CAC 40은 27.47포인트 하락한 5,054.04로 장을 시작했다.

독일 DAX지수도 73.36포인트 하락한 12,660.09로 시작했다.

CNBC에 따르면, 독일 산업생산 데이터는 5월 7.8%로 기대치인 10%에는 못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미국의 그레이트 마이애미 지역은 전국적으로 새로운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가 된 것도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확인된 환자는 290만 명 이상이며 사망자는 13만 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200명이 넘는 과학자들의 새로운 지도 요청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 바이러스가 공중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해 추가적으로 경고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리제너론제약과 중국 시노박 바이오텍이 각각 항체와 백신의 최종 단계에 돌입하는 등 잠재적 치료제와 백신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은 세계 양대 경제대국의 무역 긴장에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크 메도스 비서실장은 6일 "트럼프 대통령이 현 단계에서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중국 제조와 이민을 겨냥한 행정명령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투자자들은 정부의 추가 재정 부양에 대한 희망과 대유행으로부터 경제 회복 계획을 발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