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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에 청년 2300명 채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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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에 청년 2300명 채용 계획"

대형시설물 정밀진단 데이터 DB화 사업 확정...건축·토목학과 출신 재택근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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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의 인재교육관 모습.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KISTEC)이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KISTEC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계획’에 포함된 시설물안전 데이터베이스(DB) 구축사업을 디지털·비대면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한다.

KISTEC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계획은 지난 3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의 국회 통과로 확정된 사업이다.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특별법’에 따라 시설물 통합정보관리 시스템(FMS)에 제출된 제1종 시설물(공중 이용편의와 안전 도모가 요구되는 대규모 시설물)의 정밀안전점검, 정밀안전진단의 결과보고서를 데이터 분석이 용이한 디지털데이터로 DB 저장하는 내용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에 필요한 채용 인원은 총 2300명으로 예상되며, 시설안전공단은 국내 대학교(건축·토목 관련학과)와 연계해 청년 구직자들을 적극 뽑을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8~9월 두 달 동안 FMS를 이용하여 비대면 재택근무 방식으로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영수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침체된 고용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설물안전 DB 구축은 빅데이터 분석에 적극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시설물 안전관리의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