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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경, 정부안 2000억 삭감…35.1조 규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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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추경, 정부안 2000억 삭감…35.1조 규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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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된 제3차 추경이 3일 정부안에서 2000억 원 삭감된 35조100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만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심사를 벌여 정부가 제출한 35조3000억 원에서 2000억 원을 깎는 안을 확정했다.

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기자간담회에서 "심사 결과 정부안보다 추경 규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그러나 상임위원회 단계에서 2718억 원 증액 요구가 있었던 등록금 반환 관련된 대학 간접지원 예산은 자구노력을 전제로 일정 부분 증액한 것으로 알려졌다.

'끼워 넣기' 논란이 일었던 일부 지역구 관련 증액 요구는 반영하지 않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