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독립‧예술 영화 3편 개봉 전 상영

다채로운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해 폭넓은 장르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한다.
로씨네 미리 Weekend는 뛰어난 작품성의 해외 독립·예술 영화를 개봉 전 선보이는 행사다. 상영작은 이달 8일 개봉 예정인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22일 개봉 예정인 ‘블루 아워’, 23일 개봉 예정인 ‘마티아스와 막심’ 등 총 3편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롯데시네마 아르떼관을 포함한 10개 극장에서 열린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