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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드론’ 날려 지하철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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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 ‘드론’ 날려 지하철 점검한다

광주도시철도, 스마트 시설물 점검 실시
스마트 시설물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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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지하철 시설물을 점검하는 시대가 열렸다. / 광주도시철도=제공
드론이 지하철 시설물을 점검하는 시대가 열렸다.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 드론과 광학장비 등 최첨단 설비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경영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고화질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장비를 토목 시설물 점검에 전격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관리의 정밀도와 신뢰도를 보다 향상시키게 됐다.

특히 그간 육안으로 확인이 힘들었던 하천 위 철도교량의 아랫부분이나, 지상역의 높은 부분, 각종 시설물의 옹벽이나 사면 등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술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사 토목팀 직원 40여명 전원이 드론 운용 기본교육을 이수했다. 이 중 전문기관 교육까지 마친 2명의 전담요원이 국가공인자격취득을 앞두고 있으며, 추가적인 전문가 양성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사 윤진보 사장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드론과 인공지능 등 최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코자 한다”면서 “시민을 중심에 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