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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하고 안전하게”…우리집 안전을 책임질 신개념 방범 초인종 ‘레이더벨’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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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하고 안전하게”…우리집 안전을 책임질 신개념 방범 초인종 ‘레이더벨’ 서비스 확대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집 앞을 볼 수 있는 스마트 초인종 ‘레이더벨’ 지역별 방문 설치 서비스로 중장년층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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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방범 전문 기업 '한국매버릭'은 7월부터 ‘레이더벨’의 방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한국매버릭
코로나19가 우리 일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여행은 대폭 줄어든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급증했다. 외부 활동도 줄어들면서 재택근무가 이제는 어색하지 앟다. 모바일 기기에의 의존도는 더욱 높아졌다. 본격적인 ‘언택트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대면 접촉을 피하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스마트 초인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 초인종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초인종이다.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면 인터폰이 아니라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알림을 보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IoT 방범 전문 기업인 ‘한국매버릭’이 출시한 스마트 초인종 ‘레이더벨’이 스마트 초인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레이더벨’은 방문객이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 앞에서 서성거릴 경우 자동으로 그 모습을 녹화하고 동시에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람을 발송한다.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모습을 보며 대화를 할 수 있다. 누가 집 앞에 없더라도 언제든지 CCTV처럼 집 앞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녹화된 영상은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니라 제품 자체에 저장돼 구매 후 월 사용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 사용자가 스마트폰에 영상을 따로 저장할 수도 있어 안심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한국매버릭은 7월부터 ‘레이더벨’의 방문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설치 서비스는 제품 구매 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해피콜을 통해 방문 일시를 정한 뒤 설치기사가 방문해 제품의 벽면 부착하고 스마트폰 앱 설치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및 경기 전역이며, 앞으로 서비스 가능 지역을 계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매버릭 관계자는 “이번에 시작하는 설치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층의 니즈를 해결하고 오프라인 판매까지 판로를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